사촌형들이 유도부터 야구 레슬링등등 이런 운동을 했습니다한창 운동할때가 운동부 폭력이 심할때인 2007~2009이때라서죄다 반삭에 덩치도 크고 집에 갈때 같이 갔다는데 일진들도몰려다니다가 보면은 피하고 운동부빼고 학교선배들은 그냥말도 못 걸었다 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아서 명절때 충청도로내려갔을때만 봤는데 누나친구들이 그 오빠들 중고등학교때인상들 더럽게 살벌했다고 머리까지 빡빡미니까 양복입으면그냥 깡패였다고 그럽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인상이 순해졌고몸상태 한창 좋을때는 운동부는 거의 반삭이었다며 진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