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간호학과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 집안에서 계속 공무원 공무원 그래서 그만두고 공무원을 준비해야할지 간호사를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저는 가만히 앉아서 뭔가 사무직? 그런게 안맞을 것 같은데 공무원준비는 또 2년 잡고 해야할텐데. 그냥 간호사를 할지 간호대 졸업하고 뭐 그때도 공무원 타령하면 간호직 공무원 준비를 할지 아니면 휴학하고 공무원 행정이나 교육? 이런거 준비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관심이 딱히 없는데 그만큼 인생에 메리트가 있다면 준비하는게 맞는건가 해서요 현직자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