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질문 글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네요.
님 글 내용대로라면...분명히 간호사가 그렇게
붙여야만 하는 사유가 있기에 그렇게 한걸 거네요.
일단은 님께서 비스듬이가 아닌, 제대로 반듯하게
붙여달라고 간호사에게 말을 한번 해 보시길 바라면서,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불구하고 간호사가 똑같이 비스듬이 붙일때는
해당 병원원장(전문의)에게 님께서 님 질문 글 내용대로
욕창이 생겨 병원에 가면 환부에 습윤밴드를 붙여야 하는데
비스듬이 환부를 비켜 붙여서, 제가 다시 떼고 붙친적이 있어서 좀
많이 불편 하네요. 이렇게 말씀을 한번 해보시길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