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수 우파 세력과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민주당의 부정선거 획책을 막아야 이재명이 당선 안 된다. 그러기 위해
1. 개표기에서 계산되어 중앙선관위에 자동 전송되는 투표자 숫자 및 각 후보 득표 숫자와 실제 투표지 숫자와 일치하는지 꼭 확인해야 하고
2. 투표소 앞에서 투표하러 들어간 숫자와 투표하고 나온 사람숫자를 비디오로 찍어 놔야 하고 그 숫자와 선관위 개표숫자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그게 틀리면 부정선거이다.
3. 사전선거 시 당일 투표하는 것처럼 각 투표소 관리인 도장이 찍힌 실물 투표지로 투표해야 한다.
4. 사전선거 투표함 이동 시 경찰관과 참관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하고 저녁 7시 넘게 도착하여 투표소에 들어가는 투표함은 부정조작 유령 가짜 투표지이다.
5. 개표현장으로 이동 시 역시 정해진 투표소에서 경찰관과 참관인이 동행한 투표함만 정상이고 그 외 투표함은 부정 조작 투표함이다.
6. 개표 프로그램 조작 방지를 위해 개표 전 각 투표소마다 천 장 정도를 시연회 하여 개표가 잘되는지 검증해야 한다. (부여 경우 컴퓨터를 껐다 켜서 개표하니 정진석 후보가 이겼다.)
이상으로 적어도 선관위가 공정선거를 할 의지가 없어 여러 제안을 무시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국민감시단이 위 사항들을 각 투표소마다 감찰해야 한다. 이걸 못하면 민주당 이재명이 부정선거로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