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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대를 막읍시다. <이재명은 정치인이 아니다.>그는 이미 조직폭력의 배후 의혹, 공직 비리, 권력형

<이재명은 정치인이 아니다.>그는 이미 조직폭력의 배후 의혹, 공직 비리, 권력형 범죄의 상징이자, 살아 있는 범죄 리스크 그 자체로 국가 위에 군림하고 있다.경기도지사, 국회의원, 당 대표, 그리고 대통령 후보로까지 상승한 이 이단아는, 무려 4차례의 사법적 '기적'을 통해 매번 살아나며 법치를 조롱해 왔다.이러한 '기적'은 우연이 아니다.이재명이 대법원을 장악하는 순간, 입법·사법·행정은 물론이고 언론과 기업, 국민의 사생활까지도 그의 손아귀에 떨어질 것이다.이미 대장동, 백현동, 성남 FC 등에서 연루된 인물들 중 다수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그 수는 7명 이상. 만약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숙청은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며, 수십만, 수백만의 국민이 '조용히' 사라질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도 나와 있다.그때는 김정은도, 히틀러도 감히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할 것이다.법과 정의의 마지막 보루가 정권의 종속물로 전락하는 그 순간, 이 나라는 사법이 죽은 나라, 독재가 지배하는 나라로 전락하게 된다.국민들은 묻는다.“이재명 같은 자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는가?”그 책임의 출발점에는 바로 대법원이 있다.김명수 체제 하에서의 권순일, 유창훈, 최은정 등이 보여준 이해할 수 없는 ‘무죄 기적’은 지금의 사법 붕괴를 잉태했다..국회의원직 박탈, 대선후보 자격 박탈, 434억 배상 명령, 그리고 법의 이름으로의 단죄만이대한민국이 다시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희대의 거짓말쟁이 국제철면피 이동하는 범죄백화점 인간말종 이재명을 즉각 구속하라.“사법이 침묵하면, 피의 정의가 시작된다.”

제목 국힘당은 왜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는가

이번 대선에도 부정선거를 고치지 않는 선관위 놈들 부정선거가 드러났음에도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는 국힘당은 더 이상 정당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이미 더민당이 승리했다고 본다.

그래서 프레체스카 교황이 죽기 전에 이런 대한민국의 선거에 대해서 걱정스러운 예언을 했는데

그 예언을 에둘러 말할 것 같으면 부정선거를 저지른 놈보다 부정선거를 방조한 자들이 더 큰 문제라고 하였다.

즉 더민당의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부정선거를 척결하려 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힘당에 대한 충언이었다고 본다.

즉 다시 말해서 보수를 대표했던 국힘당이 오히려 보수국민들의 주권을 빼앗아 자신들의 이권과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부정선거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으니 어찌

이런 국힘당이 보수정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러한 국힘당의 작태에 대한 경고성으로 인하여

경상도의 민심이 흔들리고 있음을 국힘당이 깨우치지 않고 있음에 일단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사들이 이재명을 지지하기 위하여 더민당에 입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 주엔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까지 더민당에 입당하려 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은

청렴성을 내세운 김문수 대선주자라 할지라도 당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국힘당 놈들은 더 이상 꼼수 부리지 말고 부정선거 문제부터 해결하라.

이것만이 국힘당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알겠냐

병신 같은 국힘당 새끼들아 즉 거듭해서 말하자면 국힘당이 승리하려면 부정선거 문제부터 해결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치러야만 김문수 대선주자가 겨우 당선될 수 있음을 꼭 명심하고 명심할지어다.

이것이 국민의 소리이자 하늘의 소리이다.

NGO 대보수연합회 총회장 이 판(이종학)

전번 010ㅡ3911ㅡ7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