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힘당은 왜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는가
이번 대선에도 부정선거를 고치지 않는 선관위 놈들 부정선거가 드러났음에도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는 국힘당은 더 이상 정당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이미 더민당이 승리했다고 본다.
그래서 프레체스카 교황이 죽기 전에 이런 대한민국의 선거에 대해서 걱정스러운 예언을 했는데
그 예언을 에둘러 말할 것 같으면 부정선거를 저지른 놈보다 부정선거를 방조한 자들이 더 큰 문제라고 하였다.
즉 더민당의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부정선거를 척결하려 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힘당에 대한 충언이었다고 본다.
즉 다시 말해서 보수를 대표했던 국힘당이 오히려 보수국민들의 주권을 빼앗아 자신들의 이권과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부정선거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으니 어찌
이런 국힘당이 보수정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러한 국힘당의 작태에 대한 경고성으로 인하여
경상도의 민심이 흔들리고 있음을 국힘당이 깨우치지 않고 있음에 일단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사들이 이재명을 지지하기 위하여 더민당에 입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 주엔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까지 더민당에 입당하려 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은
청렴성을 내세운 김문수 대선주자라 할지라도 당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국힘당 놈들은 더 이상 꼼수 부리지 말고 부정선거 문제부터 해결하라.
이것만이 국힘당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알겠냐
병신 같은 국힘당 새끼들아 즉 거듭해서 말하자면 국힘당이 승리하려면 부정선거 문제부터 해결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치러야만 김문수 대선주자가 겨우 당선될 수 있음을 꼭 명심하고 명심할지어다.
이것이 국민의 소리이자 하늘의 소리이다.
NGO 대보수연합회 총회장 이 판(이종학)
전번 010ㅡ3911ㅡ7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