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준비병 대기자 해외여행 제 남자친구가 23살이고, 지금 우울증 때문에 공익 대기자판정을 받은 상태예요.

결론 먼저 알려드릴게요.

공익 대기자(병역준비역 포함)는 **24세 이하라면 해외여행 허가 없이 가능**하지만,

25세 이후에는 지방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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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남자친구분이 23살이고 공익 대기 중이라면

- 지금은 **해외여행 제한 없이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 단, **1회 연장** 가능한 최대 기간은 1개월,

-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 즉 **합산 2년 이내**에요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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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25세가 후에 출국하려면

- **25세가 되는 해 1월 15일까지** 허가를 받아야 해요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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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리

- 23세 → 지금 여행 가능

- 1회 1개월, 총 2회까지 연장 가능

- 25세 이후 출국하려면 사전 허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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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신청 절차는 간단해요.

병무청 홈페이지나 지정 병무청 방문해서

“국외여행허가 신청서”랑 “허가 의무 위반 확인서” 제출하면 됩니다

비행기표·여권·여행 일정표 등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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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 잘 세우시고,

“지갑형 안티스캔커버” 꼭 챙기세요~ 요즘 스키밍 정말 많으니 안전은 필수예요.

그리고, 여행 가기 전에 아래 글은 꼭 한 번 읽어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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