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라이자체는 큰 팁은 아닙니다.
커트선만 잘 잡혀있으면
내가
각도를 귀옆에서 들어서 ! 들어서!가 point
그 다음 포물선 그리듯이 안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제가 손으로 잡아주는 이유는 열이 식으면서 모양이 잡히게끔
드라이 롤 대신 손이 그 역할을 해주는거에요.
여기서 핵심은 각도를 들어 포물선을 뒷볼륨 높이 들어준 뒤
손등으로 톡톡 치면서 열을 식혀줍니다.
뒷머리는 스스로 볼 수 없으니 어렵죠? 그대로 위로 들어서 해준다음에
열이 식을 때 고정되는 원리를 이용해서 손등으로 받쳐주면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