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0ㅠ ... 본래 햄스터 수명이 짧습니다..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 이지요 ㅠ
돌봐 줄 사람을 구했어야 했나 봅니다.
근데 어쩔 수 없지요. 다시 살아나는게 아니니까요 ㅠ
냄새가 나더라도 천이나 수건 같은걸로 잡아서 밖에 묻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곳 가라고 기도도 해주시구요.
혹여나 다음에 반려동물을 또 키우게 될 경우에는
이번에 있었던 일을 기억해주시고, 더 사랑해주면 됩니다.
채택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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