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침범 차대차 교통사고 후 도주 안녕하세요 차에 3명이 타있었고 사거리 작은 육교를 지나다가 반대편 차량이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박종원 입니다.

신경과로 태그가 달려 저한테 질문이 왔네요

경험작으로는 본인의 몸이 가장 중요합니다, 합의를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는 AI 답입니다.

이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가해자가 중앙선 침범 + 과속 + 사고 후 도주 + 피해자 3명 부상 + PTSD 증상까지 있는 심각한 사건이에요.

정말 제대로 보상 받아야 합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민사·형사 기준, 적정 합의금, 전략까지 최대한 정리해 드릴게요.

✅ 사건 핵심 정리

• 중앙선 침범 (100% 가해자 과실)

• 과속

• 차대차 사고

• 도주 (뺑소니, 도주치상) → 가중 처벌 대상

• 피해자 3명 → 부상 (신체적, 정신적 트라우마, PTSD 의심)

✅ 형사 vs 민사: 이해하기 쉽게 정리

형사: 가해자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형사합의"를 요구

• 도주치상(뺑소니)은 면허 취소 + 1년 이상 징역, 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

• 가해자가 최대한 형을 줄이려면 피해자와 합의가 필수

형사합의금은 “용서의 대가”

(민사 소송과 별개, 이걸 안 해주면 가해자 실형 갈 가능성 매우 높음)

민사: 치료비, 위자료, 휴업손해 등 피해 보상

• 가해자 본인 or 가해자 보험사가 책임

• 형사합의와 달리 민사는 시간 걸려도 무조건 진행 가능

✅ 합의금 적정선: 현실적인 기준

✔️ 과거 판례 기준 (중앙선 침범 + 도주치상 + PTSD 유사 사례)

• 피해자 1인당 최소 500만 ~ 1,500만 원 (형사합의금)

• 도주가 없으면 300500 선인데, **뺑소니는 합의금 23배 뛸 수 있음**

✔️ 본인 상황 반영 (정리)

✔️ 현실적인 요청 금액

• 형사합의금: 1,0002,000만 원/1인당 요구 가능 (3명이면 총 3,0006,000만 원)

• 정신적 피해가 확실하고 병원 진단이 있다면 1,500~2,000만 원 요구도 적절

✔️ 절대 최소선

• 500~700만 원/1인당은 무조건 넘겨야 함

• (이 이하로 제시하면 가해자측이 당신을 만만하게 보고 깎으려고 할 수 있음)

✅ 실전 협상 팁

1. 첫 제안은 조금 세게 가세요.

2. 예: “1인당 2,000만 원, 3명 총 6,000만 원”

3. → 가해자 쪽에서 깎아 내려오겠지만 그래야 현실적인 합의선에서 끝나요.

4. 정신과 진단서 꼭 받아 두기.

5. PTSD, 공황장애, 불안장애 관련 진단서 있으면 합의금 훨씬 올라감.

6. → 정신적 피해를 문서로 남기면 협상력이 급상승.

7. 합의 너무 빨리 하지 말기.

8. 가해자 쪽에서 "빨리 해달라" 조르면, 오히려 당신이 유리한 입장.

9. 충분히 생각하고, 필요하면 며칠 시간 달라고 하세요.

10. 변호사 상담 권장 (무료 형사합의 상담 가능)

11. 교통사고 전문 로펌에 무료 상담 받아두면 가해자 쪽도 함부로 못 나옴.

✅ 마무리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