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할 나이는 아니듯 해요. 그리고 그것은 살면서 또 바뀔수도 있답니다. 본인의 성향을 지금 단정짓지 말고 학생시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를 알아가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지금은 애정보단 우정이 더 좋고 소중할듯 합니다. 자기의 꿈과 목표를 더 우선으로 두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면서 목표를 함께 갈수 있도록 하세요.
내 생각도 중요하지만 그친구의 생각도 중요하고 앞으로 조금 더 지켜보면서 조금씩 알아가면 좋겠어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위캔센터나 부모님과도 진지하게 대화도 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면서 본인의 지금 보습을 확인하고 지키는것을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인생 깁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길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