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자님께서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남자친구분 문제도 친구문제도 참 얼마나 많이 속상하셨을지... 그래도 다시 마음을 잡으시고 살아보세요. 아직 10대 잖아요!
30~40년 사신 것도 아니고 아직10대이신데 무슨 벌써부터 살기가 싫으신가요? 살아가다보면 힘든일 당연히 있는겁니다. 하지만 시련과위기 속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너무 섣불리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취미를 만들어 보세요.! 솔직히 사연자님께서 어떤 마음이신지는 압니다.! 하지만 힘드실 수록 이겨냬야지라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정신과 가셔서 전문가님과 상담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위클레스에 가셔서 상담을 해고세요. 저는 절대 사연자님을 이해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사연자님께서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 겁니다. 남자친구분 잊으세요.! 다른 사람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