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여운 동생의 짓궂은 마음이네요!
너무 세지 않으면서도 오빠가 “아 진짜~” 할 만한 말로 몇 개 알려줄게요.
1. “오빠 거기 호텔이래? 왜 이렇게 잘 지내~?”
2. “군대 맞아? 캠프 아니고?”
3. “너무 편하게 지내는 거 아냐? 복귀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4. “나중에 군대 얘기 너무 심하게 과장하진 마~ 지금 보니까 별로 안 힘든 것 같던데?”
이 정도면 장난스럽게 톡 던질 수 있고,
오빠도 웃으면서 받아줄 거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