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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군대를 갔는데 친오빠가 얼마 전에 군대를 갔는데요아직 훈련소여서 그런지 밥도 괜찮고 잠도

친오빠가 군대를 갔는데 친오빠가 얼마 전에 군대를 갔는데요아직 훈련소여서 그런지 밥도 괜찮고 잠도
친오빠가 얼마 전에 군대를 갔는데요아직 훈련소여서 그런지 밥도 괜찮고 잠도 잘 자고 있다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여근데 전 좀 힘들게 고생했으면 좋겠는데 잘 지내고 있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데적당히 오빠를 긁을 수 있는 말이 뭐가 있을까요?군필자분들의 대답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 동생의 짓궂은 마음이네요!

너무 세지 않으면서도 오빠가 “아 진짜~” 할 만한 말로 몇 개 알려줄게요.

1. “오빠 거기 호텔이래? 왜 이렇게 잘 지내~?”

2. “군대 맞아? 캠프 아니고?”

3. “너무 편하게 지내는 거 아냐? 복귀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4. “나중에 군대 얘기 너무 심하게 과장하진 마~ 지금 보니까 별로 안 힘든 것 같던데?”

이 정도면 장난스럽게 톡 던질 수 있고,

오빠도 웃으면서 받아줄 거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