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2:25

전남친이 뒤에서 절 욕해요 40일 정도 사귀고 헤어진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랑 사귀면서 정신적으로

40일 정도 사귀고 헤어진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랑 사귀면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아직 좋아하는데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했어요. 너무 헤어짐을 이르게 말했는지 헤어진 이후로도 그 사람이 너무 많이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자꾸만 쳐다봤는데 그 사람이 자기 친구들한테 000(제 이름)이 나 자꾸 꼬나본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대요. 저는 아 기분 나쁠수도 있겠구나 해서 그 뒤로는 한 번도 안 쳐다봤어요 근데 그 이후로도 그 사람은 자꾸 뒤에서 제 욕을 해요. 장애드립도 하고 지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왜 자꾸 지랄이냐 병신새# 개패고 싶다, 사실 자기가 차고 싶었는데 차는걸 안 좋아해서 그냥 읽씹 했다, 개돼지다. 제가 알고있는건만 이 정도예요 제가 뚱뚱한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하고 있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 나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는 행동이 좀 과하네요...그 말인 즉, 님이 잘 헤어졌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저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과 더 갔으면...더 큰 상처가 남았을수도 있을듯하구요.

저 안좋은 발언들은 사실 크게 의식할 것은 없어요. 그냥 감정적으로 날뛰는 상태기때문에 저 이야기 다 들으면 그만큼 상처만 깊어질건데 사실 들을 가치가 없고 사실에 기반된것도 아닙니다. 님이 뚱뚱한것과도 그닥 연관된 일이 아닙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하시면 하시면 되는데 저 일때문에 하실 필요는 없고 그냥 저 행동 자체가 말하는건 본인의 감정이 그만큼 상했다는것을 그냥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고 그냥 한마디로 "저 사람 이제 싫다" 이걸 막 안좋은 이야기 다하면서 하는것이고 님이 결과적으로 찬 것이고 본인은 차인것이기때문에 그것을 바로 수긍을 했든 말든 저러한 행동하는것보니 어떤 식으로든 긁힌 감정이 있나봅니다. 그것에 대한 표현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님이 어찌할 것은 없으세요. 사실 저러한 패턴의 사람을 안만났으면 좋겠지만 만났고 그래도 다행인건 이런말 그렇지만 빨리 헤어지신 것이구요. (님이 좀 힘들고 하셨지만요....) 지금은 그냥 해프닝으로 보고 님은 가급적 님이 할 일을 하시면서 저 감정 분출이 끝나길 기다리는게 제일 최선이긴합니다. 그냥 아예 처음부터 아무 인연이 아닌것처럼 지나갈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은데 그러려면 아무래도 어떤 식으로든 연결이 차단되면 좋긴할거에요. 여기서 저 상대방에게 반응을 하게 되면 어떤 반응이든 또 엮이다보니 그건 좀....피해주시는게 좋아요. 대신 님이 님의 상황을 제일 잘 아니깐 이 부분 참고하셔서 님의 상황에 맞게 대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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