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3:30
남자친구랑 재회 남자친구랑 200일 넘게 만났어요.서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랑 200일 넘게 만났어요.서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많이 서툴나봐요.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표현도 많이 해주고 선물이랑 편지를 많이 써줬습니다. 표현을 아낌없이 해줬어요. 그치만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제가 너무 잘해줘서 고마운데 자기는 앞으로 전처럼 잘 못해 줄 것 같다면서 자신이 없다고 우는거에요. 그리고 저희가 맨날똑같은 이유로 다투고 남자친구는 회피형에다 저는 불안형이에요. 그래서 맨날 똑같은 이유로 싸우니까 관계 발전이 없는거 같다면서 힘들다고 하는거에요.제 앞에서 그 애가 무너지는 모습 처음으로 봤어요. 그래서 제가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니까 너는 너 대로 나는 나대로 표현하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남자 친구가 그건 너무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평소에 잘 못해줘서 죄책감이 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에게 그만하자고 말 했어요. 저는 그 애가 너무 좋아서 놓치기 싫어서 붙잡다가 서로 생각 정리할 시간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가 저에게 돌아와줄까요? 너무 보고싶은데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려야될까요? 다시 전처럼 관계가 좋게 될까요...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해야될까요?
헤어진 연인은 어떤 사연이든 원래대로 안돌아옵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