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53

콜센터 퇴사 안녕하세요 콜센터 일한지 1년 7개월된 28살 직장인입니다. 2년(남은기간 5월개월)까지만 하고

안녕하세요 콜센터 일한지 1년 7개월된 28살 직장인입니다. 2년(남은기간 5월개월)까지만 하고 퇴사하려고 했는데 연말~연초 여파로 문의량이 앞도적으로 많아서 그만큼 강성고객도 많습니다.비수기에는 정말 이래도되나 싶었던 것처럼 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쉴수 없을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이제 곧 비수기라서 인입량이 적어지는 것 같은데 여전히 화난 고객들은 많더라구요.저희 콜센터 비수기때는 사람이 없어서 그 시간에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웁니다. 전 사수는 뜨개질까지 하더군요(인입없을 때 핸드폰이나 책읽어도 뭐라 안합니다 그나마 제가 버틸 수 있었던 요인)정말 제 잘못이 아닌 회사가 많들어놓은 규칙(교환/반품)에 대한 불만이었고 스트레스를 너무 풀어댑니다.최근에 선임이 바뀌면서 제가 연차를 쓰면 제 일을 커버하지도 못하는 초짜 선임부터(일한지 4개월)...한마디로 총체적난국2년까지 버티려고 하는 이유는 단 2가지1. 이직 여유자금2. 이직할때 2년 재직했다~(1년 7개월은 너무 애매해서입니다)연차는 15개 남았고, 이제 곧 비수기 조짐이 보여서 일단 조금 더 두고 버텨볼까요?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바로 그만둔다고 보고할까요?(지금 퇴사의지 밝혀도 1개월은 근무할거라고 이야기 예정이고, 구인 후 연차 15개 소진으로 쓰면 한달보다 더 뒤에 퇴사하니 월급을 더 받을 수 있긴합니다)2년 전 알바만 하던 제 인생첫 직장을 콜센터 취직 후 1년 7개월 하면서 공부가 절실한게 보입니다. 이직하면 이제는 더이상 이런 최저월급, 막노동은 안가려고 열심히 공부도 해보려고 합니다.지나가시면서 조언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답변]

1. 퇴사시 미사용 연차휴가는 수당으로 지급됩니다.

2. 그리고 2년 채우는 것과 1년 7개월은 퇴직금도 크게 차이 나지 않고요.

3. 견딜 수 있으면 2년 채우기 1개월 전에 사직서 제출하시고요. 견디기 힘들면 당장 사직서 제출 후 1개월 근로 후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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