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5:11

익산 여자고등학교 다니는데 남자교사가 질문할 때 팔을 당길 때가 있어서 불쾌했습니다.어떤 때는 공부하고 있는데

질문할 때 팔을 당길 때가 있어서 불쾌했습니다.어떤 때는 공부하고 있는데 등을 토닥거리기도 했습니다.이런 터치에 제가 너무 예민한 거 같아서 남들에게 말 안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이야기 해보니까 자기들도 그렇게 하셨다고 하더라고요.어떤 애는 팔을 당기기 뿐만 아니라 누르면서 만졌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면 지금이라도 신고를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근데 신고를 하면 제가 신고한 사람이라고 학교랑 친구들이랑 그 선생님이 다 알게 될 거 같아서 신고하기가 두려워요.그 장면을 찍은 사진이나 영상도 없어서 증거도 없고요.제 친구들도 그래서 망설이고 있는 거 같아요.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리고 이런 터치들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비적절한 발언도 많이 하셨습니다.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강제로 가져간 우리나라 노동력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땐, 우리나라 노동력은 채찍으로 치면 나온다는 식으로 말을 하셨습니다.그때 잠깐 반 분위기가 싸해지니까 웃으라고 한 이야기라고 넘어가셨습니다.그리고 곧 학년이 올라가는 저희들에게 시험이 끝나고 충고를 해주시는 중에는, 동물들은 짝짓기라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너희들은 지금 그런 노력도 안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저만 동물이랑 저희들을 비교한 이 부분이 불쾌한 줄 알았는데 이 또한 친구들도 불쾌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불쾌한 경험하셧군요

다수의 인원들이 겪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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