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19
작가가 꿈인 중2입니다ㅠ 안녕하세요.저는 최근 작가라는 직업에 빠져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있는 중2학생입니다.최근 일주일동안
안녕하세요.저는 최근 작가라는 직업에 빠져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있는 중2학생입니다.최근 일주일동안 친구의 추천으로 가스라이팅을 가지고 글을 써봤어요.실수하더라도 좋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오늘도 아이는 갯벌 아래로 깊이 더 깊이 내려간다.아이는 간절히 부모님을 불렀다.하지만 대답 대신, 발밑이 더 가라앉았다. 아이가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갯벌은 이것이 가소롭다는 듯 아이를 더욱 더 밑으로 끌어내려 놔주지 않는다."너는 아직 부족해""넌 잘하는 것도 아니야""너 같은거 이 세상에 널렸다고"이 말을 들은 아이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내가 이따위여서 그래 내가 멍청해서 난 진짜 한심해'이 작은 아이는 자기 자신을 증오한다.작은 마음을 갈가먹으면서 정작 그 말을 한 당사자가 아닌 자기 자신의 목을 서서히 조인다.'그 사람은 날 괴롭게 할 사람이 아니야''날 위하는 거야 내가 변하면 돼'한번 자기자신을 증오한 아이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자신을 사랑하지 않게 된 아이. 그리고 그런 작은 아이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결국 그 마음엔 메워지지 않는 큰 빈자리가 남았다.그리고 그 큰 빈자리를 채워줄 부모라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다.그렇게 오랜시간 비어있는 작은 아이의 마음구석은 천천히 천천히 썩어간다.
좋은데 책을 좀 더 읽어보시고 글을 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꼭 작가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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