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19
예고 떨어진 예비고1 막막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달 뒤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제목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두달 뒤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제목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예술고등학교를 준비하다가 떨어졌습니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선화예고라는 학교의 미술과로 입학하기 위해 준비했었는데 아쉽게 떨어졌어요.. 미술입시를 하면서 아침9시부터 저녁 10시-11시까지 매일같이 그림만 그리다보니 중3 1학기 내신까지만 챙기고 공부를 아예 놨습니다. (중3때는 내신 따려고 전학갔어요.. 예전 중학교가 워낙 어려워서 B..가 진짜 대부분 이였거든요)입시가 끝난지 두어달쯤 지난만큼 공부를 다시하고 있는데 고등학생이라는 말만 들으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전학간 중학교 근처 고등학교를 쓰기에는 분위기가 개판이라.. 예전에 다니던 증학교가 나름 학군지 동네라서 그 변두리로 썼습니다. 하지만 수시가 불가능할 정도의 고등학교로 강제배정 받을수도 있고요.. 이번에 제가 쓴 고등학교쪽으로 정원이 몰려서..정말 예상이 불가능합니다ㅠ 그래서 공부를 겨울방학동안 철저하게 해야될 것 같아요일단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수학은 정말 예전에 2년전?에 공수 1,2를 했었어요 지금은 아예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노베라고 보심됩니다.. (아 참고로 제가 이제 미술을 포기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수학도 챙겨야하능 상황입니다)입시 끝나고 간 소형학원에서 인수분해 전까지ㅜ 진도 나갔구요근데 너무 방치되는 느낌이라 준대형으로 옮겨서 노베 반에 들어가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한문제가 막히면 주르륵 막히고 조금만 어려워져도 잘 못풀어서 어칼지 모르겠어요ㅠ영어는 저희 동네에서 유명한 편에 속하는 영어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학원에서 사라고 한 고2-고3 전용 수능만만?이라는 책으로 풀고있는데 80점대 초반-후반까지 나오는것 같아요 90점대는 X.그나마 영어가 조금 재밌게 느껴지고 감을 잡아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문법을 정말 못해서.. 문법팁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단어도 아는게 많이 없어서 열심히 외우고 있기는한데 필수 단어장도 추천해주세요!국어..제가 중2내신으로 몇달 다녔던게 전부라 거의 노베급2..인데요.. 학원에서 준 모의고사 몇학년거 인지는 모르겠지만 각 61, 71 나왔습니다 정말 심각해요ㅠㅠ학원에 다니는거 말고도 제가 추가로 해야될 것 같은데 나비효과?인강 추천이 어딜가나 있더라고요그것만 들으면 될까요.?따로 풀 문제집이나 고등학교 가서 도움될만한 필독서 있다면 추천해주세요ㅜㅜ미지막으오 과학입니다과학도 내신빼고는 다녔다고 보기가 어렵네요ㅠㅠ 아예 싹싹 노베입니다 중3 2학기 과정도 내신을 버렸기 때문에 아예 몰라요학원 안다니고 인강으로 하랴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인강 들으려고 하니까 1년 잡고 짜여져있는 커리큘럼이 많던데 저같이 고등학교 입학을 두달 남겨둔 사람은 어떤식으로 기초를 쌓고 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ㅠㅠ입시도 했고 평소에 엉덩이 힘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무작정 노력하는건(..?) 잘할 수 있어요ㅠ 근데 주변에서 노력만 하는건 미련하다 안하느니만 못하는 짓이다라고 하더라고요네 맞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요령을 아예 몰라요.. 엄마가 자꾸 저보고 비효율적으로 공부한다 너만의 패턴을 찾아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모르겠습니다글이 너무 뒤죽박죽인 만큼 부탁드리고 싶은 점 몇개를 적어보자면각 과목별 공부법 필수 문제집 인강..그 외에 뭐든 다 궁금하고요예비고1 겨울방학을 어케 보내야하는지(권장 순공시간 과목별 이상적인 공부시간 및 루틴 전부 다요) 너무 알고싶습니다윈터스쿨 보내달라니까 가서 10투10까지 제가 열심히 안할 것 같다고 안보내주십니다ㅎㅎ아직 졸업을 안해서 졸업 전까지 답변주신 내용으로 계획 철저히 세워서 공부해보려구요ㅠㅠ 사람 한 명 살린다 생각하고 제발 도와주세요..글로 다 쓰고 보니까 진짜 제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느껴집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예고 떨어진 예비고1 막막해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고(예술고등학교)에 떨어진 후 예비고1이 되어 막막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먼저, 실패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시작에 대해 걱정과 불안감을 느끼며 적응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당장은 막막할 수 있지만,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세요. 어떤 부분에서 부족했거나 어려웠는지 체크한 후, 그 부분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예를 들어, 예고에서 배웠던 내용 중 놓쳤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다시 공부하거나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관심 있는 분야의 기초를 다지고, 활동이나 취미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예비고1 기간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찾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조언을 구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자신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가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목표를 세우며 차근차근 적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감이 생기고, 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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