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3:57

국제선 항공사 비엣젯 과실 여행 재밌게 하고 한국 돌아왔는데 수화물이 본인들의 실수로 인해 베트남에서

여행 재밌게 하고 한국 돌아왔는데 수화물이 본인들의 실수로 인해 베트남에서 못 보냈다고 내일이나 모레 수화물을 퀵으로 집에 보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캐리어 안에 차 키도 있고 헤어 드라이기부터 휴대폰 충전기까지 당장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이런 거는 새로 사야 되고 택시도 타고 다녀야 되는데 이거는 보상이안되는건가요?공항에서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대로 말을 못 했지만 보상이 있냐라고 물어보니 보상은 금정적인 거는 따로 없고 비엣젯 포인트???로 가능하다는거만 안내받았어요.법적으로어떤가여?

국제선 항공편의 수하물 지연으로 인해 겪으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선 항공 운송에서는 몬트리올 협약에 따라 항공사의 책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협약 제19조에 따르면 운송인은 수하물 운송 중 지연으로 인한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일반적으로 수하물 지연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직접적인 재산상 손해에 해당하며, 당장 필요했던 물품(예: 의류, 세면도구, 충전기 등)을 구매하는 데 든 비용이나 자동차 키의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택시 요금 등은 보상받을 수 있는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지출에 대한 영수증과 증빙 자료를 잘 보관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법원 판례에서도 해외 항공편이 장시간 지연된 경우 승객의 정신적 손해배상이 인정된 사례가 있습니다.항공사에서 제시한 '비엣젯 포인트'는 항공사의 내부 규정에 따른 보상 방식일 수 있으나, 법적으로는 직접적인 손해에 대한 금전적 배상을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항공사는 수하물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했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손해를 배상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따라서 구매하신 필수품에 대한 영수증, 택시 이용 내역 등 지연으로 인해 추가 지출이 발생한 증빙 자료를 준비하시어 항공사에 다시 한번 정식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시고, 원만한 해결이 어렵다면 소비자 보호 기관의 도움을 받거나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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