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1:54

새해주식은 성공하고싶다 안녕하세요. 이제 새해인데 사람들 보니까대기업주도 물론 사긴사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기업들을

안녕하세요. 이제 새해인데 사람들 보니까대기업주도 물론 사긴사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기업들을 어떻게 알고 투자하는거죠?..진짜 듣도보도 못한 기업들이 확 뜨는데 그 관련된작은 기업들이 같이 올라가는것도 아니던데해외든 국내든 작은기업들을 어떻게 알고있고 찾아내는 법까지 알 고 싶습니다.

1️⃣ 사람들이 ‘잘 안 알려진 기업’을 아는 진짜 경로

❌ 흔한 오해

  • “카톡방·텔레그램 정보”

  • “기관만 아는 정보”

  • “내부자 정보”

거의 다 착시입니다.

실제 고수들은 이미 공개된 정보를 남들보다 먼저 조합할 뿐이에요.

✅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루트 TOP 5

① 공시(사업 방향이 바뀌는 순간)

  • 신규 사업 진출

  • 대기업과 공급 계약

  • 정부 과제 선정

  • 해외 진출

포인트

예:

  • “AI 사업 진출”

  • “2차전지 소재 개발”

  • “반도체 장비 공급”

→ 이때는 아직 뉴스에도 안 뜸

② 테마의 ‘맨 앞단’ 찾기

대부분은 이렇게 늦게 봅니다

고수는 이렇게 봅니다

항상 ‘부품·장비·소재’부터 봅니다.

③ 거래량 먼저 터진 ‘이상한 종목’

차트 잘 보는 사람들의 공통점:

  • 주가는 아직 안 올랐는데

  • 거래량만 갑자기 5배, 10배

이건 보통:

  • 기관 시범 매집

  • 테마 유입 전 ‘밑작업’

뉴스보다 차트가 먼저 움직입니다.

④ 대기업 IR 자료 속 ‘작은 회사 이름’

대기업 IR / 실적 발표 자료를 보면:

  • “○○사로부터 공급”

  • “△△와 공동개발”

이때 언급되는 회사들

→ 대부분 소형·중소 상장사

이걸 체크하는 사람이 의외로 적어요.

⑤ 해외 뉴스 → 국내 종목 역추적

해외에서 먼저 터지는 경우 많습니다.

예:

  • 미국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 → 한국:

  • 전력기기

  • 변압기

  • 냉각 시스템

  • 케이블

고수는 **“이걸 한국에서 누가 만들지?”**를 먼저 검색합니다.

2️⃣ “같은 테마인데 왜 어떤 소형주만 오를까?”

이게 핵심 질문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진짜 관련 있음

시총이 작음

유통주식 수가 적음

이미 매집이 끝나 있음

반대로 안 오르는 회사:

  • 테마 이름만 억지

  • 매출 연결 ❌

  • 대주주 물량 많음

  • 이미 고점

테마 ≠ 다 같이 오름

‘돈 들어갈 자리’만 오릅니다.

3️⃣ 초보가 따라 하기 쉬운 “발굴 루틴”

매일 15~20분만

1️⃣ 뉴스에서 큰 흐름 하나 선택

  • AI / 전력 / 방산 / 바이오 / 반도체

2️⃣ 그 테마 대기업 1~2개 확인

  • 삼성 / SK / 현대 / 엔비디아 등

3️⃣ “이 회사가 제품 만들 때 필요한 것” 적기

  • 장비?

  • 소재?

  • 부품?

4️⃣ 그걸 만드는 국내 회사 검색

  • “○○ 장비 제조”

  • “○○ 소재 상장사”

5️⃣ 차트 확인

  • 거래량 증가?

  • 아직 급등 전?

이게 고수들이 하는 실제 방식입니다.

4️⃣ 새해에 꼭 기억할 한 문장

남들이 먼저 아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정보량이 아니라 ‘연결하는 능력’ 차이입니다.

▶ 본 답변은 공개 공간 특성상

주식·가상자산·해외선물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공통 적용 가능한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정리했습니다.

※ 관련 용어·개념에 대한 참고 정리는 프로필 정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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