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7:23

호주 TAFE 사육사 과정(NSW/QLD) 실제로 가능한가요? 유학원 답변 부탁드립니다 호주 TAFE 사육사(Animal Management / Zoo Keeping) 과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NSW

호주 TAFE 사육사(Animal Management / Zoo Keeping) 과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NSW 또는 QLD 지역 TAFE를 통해사육사 진로를 목표로 유학을 고려 중입니다.아래 조건에 대해 실제 진행 경험이 있는 유학원만 답변 부탁드립니다.1.TAFE Animal Management (Certificate IV → Diploma Zoo Keeping) 실제 학생 진행 사례2.IELTS 점수 없이 영어과정(EAP) → TAFE 자동연계 가능한지3.NSW / QLD 중 사육사 취업에 더 유리한 지역 설명 가능 여부4.졸업 후 사육사 취업 사례 또는 현장 실습 연계 경험5.학교 수속비/컨설팅 비용 유무 (학생 부담 비용)광고성 답변, “무조건 취업/영주권 보장” 등의 답변은 사절합니다.실제 경험 기반으로 구체적으로 설명 가능한 곳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걸로 취직까지 시켜주는 유학원이 없을걸요? 사육사과정을 수료하는 사람은 있었을 수 있지만 졸업비자나 고용비자가 나오는 직군이 아니라서 졸업후에는 딱히 길이 없어요. 그리고 유학원은 취직을 하든말든 이민을 가든말든 거기까지는 신경 안씁니다. 유학 후에 취직성공 한걸 광고 내용으로 쓸진 몰라도 유학 이후의 행방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유급실습이 필수과정이더라도 실습처 찾는건 학생 본인 몫입니다. 정말 일자리를 못 구하는 경우에 학교측이 인턴이나 발론티어 자리를 찾아주긴 하는데요, 무급 발론티어일 수도 있고, 처우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보통 코스 끝나는 마지막 단계에서 실습을 하는데 지난 2년-3년간 충분한 교육과정을 거치고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전혀 못구하는 상황이면 상태가 안좋다고 봐야겠지요.

유학원에 맡겨도 학생이 따로 비용을 내지는 않습니다. 비자‘만’ 대행맡기는 경우는 받을지 모르겠지만 보통 학교입학이랑 비자를 묶어서 서비스하기 때문에 비용이 따로 안생깁니다. 본인이 내는 학비에서 일정량이 유학원 앞으로 떨어지는 구조라서 따로 돈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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