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37

사업과 진로고민 안녕하세요.몇 년 전부터 명리에 대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안녕하세요.몇 년 전부터 명리에 대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하지만 경제적인 이유와 육아, 그리고 사업에 집중하다 보니 지난 몇 년 동안은 혼자서만 명리를 공부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도 잘 안되고 발전이 없어서 이번에는 자격증을 받게 26년에 소속을 찾고 해보자라는 마음이 큽니다.현재 남편은 떡볶이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저는 마케팅, 디자인, 영업, 홍보, 밀키트 판매등을 맡아 사업을 키워 오면서 가맹점주분들도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 이제는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려는 단계에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리에 대한 갈망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2026년에 시작해도 괜찮을지,아니면 지금은 프랜차이즈에 더 집중해야 할지, 혹은 두 가지를 함께 병행해도 될지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고 있습니다.병인년 신묘월 병자일 정해시(여명)입니다.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주는 공부를 하시면 좋습니다

말을 하는 일이 잘 맞으니 교육 상담업이 사주에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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