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2찍찍 하지 않습니다. 민주 정권에서 부동산이 올랐다? 그 원인은 민주 정권에 경제가 살아나고 발전했고 국민 가처분 소득이 늘어서 주택 매수 수요자가 늘었는데 공급이 딸려서 그러한 것입니다. 거기다가 국민 개개인의 탐욕도 큰 몫을 했지요. 수요가 많고 공급이 딸리니 집값은 당연히 오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언제까지 갈까요? 빚내서 집사기가 가능한 이유는 이자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간단해요. 집값 잡는 거. 이자율 올리면 됩니다. 경매 물건 쏟아지면서 집값 폭락할 거 뻔하죠. 그렇게 되면 경제 무너집니다. 제2의 IMF 사태가 우습습니다. 이런 사태의 원흉이 누군가요? 국암당 것들입니다. 2찍찍들이죠. 그것들이 이러한 세태를 부추겼죠. 요 기레기들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해결책을 몰라서 못 할까요? 알면서도 못 하는 겁니다. 지금 이자율 올려서 집값 폭락시키면 부자만 더 부자되면 빈자는 더 빈자가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레기와 2찍찍들이 계속 불안감을 부추기는 거고. 무식.멍청한 2030 2찍찍들은 그에 넘어가는 거죠. 다단계. 피라미드는 언제고 망합니다. 한국의 아파트라고 용가리 통뼈냐?일단 이재명 정부의 주택 담보 대출 비율을 낮춘 것과 거래 허가제는 잘한 정책입니다. 이자율 높이면 서민부터 죽어 나가기 때문에. 더이상 빚내서 집사기 금지정책은 = 부자들 밑깔개 역할 하지 못하게 만들기 정책입니다. 이 아파트 뻥튀기가 가능한 이유는 계속해서 빚내서 높은 집값을 부담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선은 이자율을 높이는 건데. 그러면 기존 채무자들 죽어 나가기 때문에 이자율은 서서히 올리면서 신규 빚투자를 막아야 하는 겁니다. 기레기들이 이따구 기사 쓰면서 2030 애들 불안감 부추기고 세뇌질하는 이유?계속해서 빚내서 고가 아파트 사는 밑깔개 역할 하길 원하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그 불안감이 분노가 되고 민주당 반대파가 되고.. 절대 손해 볼 수 없는 전략이죠. 지금까지 이 전략은 실패한 역사가 없는 전략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 거품이 터질 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겁니다. 10년? 20년? 지금 폭탄 돌리기 하면서 서로서로 불안해 하면서도 그 불안이 탐욕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은퇴하는 부모세대가 기존 소유 아파트 자식에게 주고. 자신들은 시골로 빈집 임대로 들어가는 게 최선의 선택지라고 봄지금 상황에서 자식에게 50년만기 빚내서 아파트 사주는 게 좋은 선택지는 아니죠. 그것도 80%까지.. 갈수록 소득격차는 커지고 있고 국민들의 가처분 소득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모든 경제 수치가 아파트 가격이 상투에 다다랐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다단계 아파트 투기에서 더이상 하층부에 깔려 줄 2030 인구가 없다는 겁니다. 절대 인구수 자체가 줄어들고 있고 결혼도 출산도 줄어들면서 수요자가 줄어들고 있고 그 소득마저 줄어들고 있는데 계속 비싼 아파트 가격 유지가 가능하겠습니까?김대중. 노무현 정권시기 바닥친 경제 살아났고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직장을 잡고 결혼을 할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부동산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었죠. 그게 꺾였습니다. 인구 증가가... 결혼 비율도 출산율도 꺾였습니다. 단독 가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의 비싼 아파트를 20년 내지 30년 후 사줄 수요자인 현재의 1020 세대가 현재 4050세대 보다 확연히 적습니다! 산수 할 줄 알면 간단한 이치죠. 수요 보다 공급이 늘어나는 시기가 20년 안에 닥친다는 겁니다.서울 강남3구, 용산, 한강벨트는 특정지역이라 수요가 유지될 겁니다. 부자들과 기득권자들의 그들만의 리그니까요. 그외 지역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급락. 폭락하는 게 당연한 예측입니다. 지금도 지방은 아파트 가격이 분양가 보다 오르지 않거나 떨어지고 있지요. 미분양도 속출하고.. 서울 인구 증가 꺾인지 꽤 됐습니다. 주거비용이 너무 비싸서 다들 경기.수도권으로 이사갔죠. 그 결과 경기. 수도권 집값이 올랐구요. 그런데 서울은 계속 오르기만 하고 있군요. ㅋㅋ 언제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뻔한 원인과 결과입니다.내버려 두면 부동산 가격은 떨어집니다만, 국암당 애들은 그걸 절대적으로 거부합니다. 왜냐면 자기네들의 자산 가격이 떨어지게 되니까요. 그래서 어떻게든 그걸 반대합니다. 기레기들 시켜서 불안감 유도하고 불평불만을 부채질 하면서.. 이자율 낮추고 세금 깎아 주고 대출 늘려주면서.. 계속해서 밑깔개를 늘리려고 하죠. 그런데 절대 인구수가 줄어들었다니까요. 그런 짓거리도 결혼인구. 출산인구가 뒷받침을 해줘야 야 가능한 거죠. 혼자 사는데 몇십억 아파트 사겠냐고요? 살 돈이나 있겠냐고요? 이자 낼 돈도 업습니다.2030 여러분 지금 정부의 부동산 담보대출 비율 줄이고 거래허가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솔직히 생각이 있긴 합니까? 부동산에 대해 뭘 좀 알긴 하십니까?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2030 세대를 일괄적으로 ‘2찍’으로 규정하는 태도는 설득력이 없을 뿐 아니라 논의 자체를 왜곡합니다. 2030 세대는 단일한 정치 집단이 아니며, 각자 처한 경제적 상황과 판단 기준도 다릅니다. 특정 행동이나 선택을 문제 삼을 수는 있지만, 세대 전체를 낙인찍는 방식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현실적으로 두 정당 모두 국민 개개인의 삶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한쪽만을 ‘절대적 가해자’로 규정하는 것은 한국 부동산 문제처럼 구조적인 사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접근입니다. 선동하는 정치 세력과 언론을 비판하려면, 먼저 왜 사람들이 그런 주장에 설득되는지, 어떤 불안과 조건이 작용하는지부터 분석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모든 부동산 문제를 전 정권 탓으로 돌리는 태도는 분명 무책임하고 한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민주당 역시 집값 상승 국면에서 완전히 자유로웠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글로벌 저금리, 유동성 확대, 공급 정책의 타이밍 실패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으며, 이를 특정 정권의 도덕성 문제로만 환원하는 것은 현실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정당이나 세대가 아니라 금리, 가계부채, 인구 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요인에 있습니다. 이 지점을 벗어난 채 특정 세대나 정치 성향을 공격하는 방식은 오히려 본인의 문제의식 2030 세대가 부채를 떠안는 구조의 위험성을 약화시킵니다.
비난은 감정을 해소할 수는 있어도, 동의를 이끌어내지는 못합니다. 필요한 것은 “누가 틀렸다”는 규정이 아니라, 왜 이런 선택이 반복되는지에 대한 분석과, 어떤 정책이 장기적으로 더 합리적인지에 대한 비판적 토론입니다. 그 지점에서 출발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결국 자기 진영 내부에서만 소비되는 주장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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