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47

요즘 쉬었음 청년 늘어남 ㅠㅠㅠㅠ 요즘 쉬었음 청년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다더라...... 하.... 우리나라 현실이

요즘 쉬었음 청년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다더라...... 하.... 우리나라 현실이 대체 왜그럴까????30대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있다더라....기업에서는 눈높은 스펙과 영어토익 700이상을 선호한다는데....언제까지 스펙전쟁이 벌어질지... 참.ㅠㅠ

사회가 썩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년 아닙니다.

인간(man)으로 치면 남녀노소

두동강내서 젊은이 소와 늙은이 노입니다

육십갑자 60년을 두동강 쪼개면 30년까지 젊은이

나머지 뒤가 늙은이입니다 60대 이상은 노인으로 판 밖의 분으로 늙은"이"夷 활잡이 오랑캐 이 자체가 아닙니다

60대 이상 어르신보고 동굴 밖에서 사냥 나가라 시키면 그 마을 동굴 공동체에서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느작없는 놈이라 부릅니다

그런 사회를 현 사회가 종용하죠

노인 일자리다 뭐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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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자격 없는 공무원 연놈들

공무원 국가공무원

정의: 국가는 제국(諸國)이나 황제국을 이르는 말

이 (땅의) 하늘나라[=지상낙원, 지상천국]에서의 공무원이 국가공무원.

공무원이 해야 하는 일은 문•무•잡으로 나뉘고,

문과는 순수학문 <문학도>들을 뽑아 적절히 쓰는 것.

문학도란? 공돌이 이공계열도 포함한다. 문학이 읽을 때 학문이다. 단군할아버지 황천 폐하도 읽을 때 천황 폐하고, 성씨도 읽을 때 씨성이 맞다. 운전좌석도 일본하고 한국이 다른 건 그런 차원. 한일은 형제국이지, 돌궐 투르크계 호소 터키는 가짜형제국이고, 일본이 한국이고 한국이 일본인 동이족이다.

그 말이 산천포로 샜는데 그 헛소린 그만하고.

무과, 무과가 진짜 국가공무원 고급인력 직업군들이다. 소방대원 자연재해로부터 지켜주는 자, 경시청 등 경찰대원 사회치안 범죄로부터 지켜주는 자, 안이 아닌 밖은 군사대원 군인

군인이란 말은 정치인 전문인처럼 사짜 사기꾼한테 부르는 비칭(비하멸시명칭)이다. 상인을 상놈이라 부르듯, 정치인을 정치무뢰배놈, 전문인을 사짜 상술 약팔이 약장수놈 별 전문 호소잡놈 등 이런 때 쓰는 게 인짜 붙는 거임. 전문가 정치가 대가 대사(大舍)란 말이 좋은 말이다.

그 또 헛소릴 했군 그 슨(상) 소린 그만하고.

잡과는 행정직들이다 소방행정 경찰행정 군인행정 교육행정 별의 별 잡다한 행정이 여기 속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조차 그저 잡과로 계약직 비정규직 직종이다.

공무원 시험은 위에 적합하게 고급과 저급으로 나눌 필요가 있고

그 합격을 구분하는 시제(시험문제)도 역량을 평가해야하지, 인간에게 쓰잘대기 없는 짓거리 하게 하면 안 된다.

보건소 간호직 = 간호사로서의 역량 평가시험 필기 문제지와 그리고 실기로 주사 잘 놓는 자 우선순위와 가장 못 놓는 놈 우선순위 1등과 꼴찌를 뽑아야 한다.

행정직 =비정규직 계약직

이런 행정쪽도 마찬가지다. 애 새기 집에 토끼같은 딸랑구와 여우같은 여편네와 아들놈 먹여살릴 식구가 있습니다 하는 부양대상자 식솔이 많은 인원 수부터 합격을 논해야 한다

장애자 장애인이 공무원 신청 시 부양대상자 1위니 우선순위 맨 위다.

물론 그 장애평가도 삶에 지장 없는 장애 등급 낮은 등급은 일반인하고 똑같이 능력 역량 평가 해야 함.

공무원에 도전한다는 거 자체가 다 일반인에서 도태자들이나 다름 없다는 거니까 애매한 장애와 낮은 등급따리는 일반인하고 같은 순에서 평가되어야 한다

애가 많은 순=입양자녀 포함 (외국놈의 아들은 제외, 외국에서 입양한 수양딸은 허용=검은 머리 자식은 산정자녀로 제외한다는 말임. 이는 부계혈통주의 전통 조상님의 예법을 따른 것임.)

-> 고아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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