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중앙선 KTX이음 인데요 2025년 12월 30일부터 주앙선 KTX가 서울 출방에서 이제 안동이 종착

모든 열차가 다 기/종점까지 다 운행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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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KTX의 경우에도 서울 출발 기준으로 심야 시간대에는 부산행 막차 이후 동대구역 종착(117열차), 대전역 종착(119열차)이 있으며, 이들 열차는 다음날 해당 역에서 다시 첫차로 출발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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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 역시 안동역 종착 후, 다음날 오전 6시 첫차(702열차)로 서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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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심야시간 대에는 선로 점검 등이 이뤄지고 있는데 안동행 열차가 부전역까지 내려가면 오전 2시 경에나 도착할 수 있어 오전 1시 전후로 종료되는 여타 노선의 막차에 비해 더 늦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