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조 3팀의 객관적으로 전체등급/점수는?... 잉글랜드조 3팀의 객관적으로 전체등급/점수는?(예를 들어서)잉글랜드 골키퍼: 94, 수비: 96, 미드필더:
1. 크로아티아
미국 매체에서 평가한 등급으로는 위에서 다섯번째 등급인 'Serious Challengers (만만치않은 도전자)'에 속했습니다.
주축 세대들이 나이가 들어서 예전에 비해서는 평가가 좀 떨어졌죠.
다만 이거보단 한 단계 윗 등급 평가를 받아도 된다고 봅니다.
AAA에서 잘하면 S까지도 봅니다. 80점 후반대에서 잘하면 90점 초반대도 가능.
2. 가나
미국 매체에서 평가한 등급으로는 밑에서 두번째 등급인 'Slim Chance (희박)'에 속했습니다.
너무 저평가죠. 이거보단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받으면 된다고 봅니다.
AA 정도로 봅니다. 80점 초반대에서 삘 받으면 중반대도 노크.
3. 파나마
미국 매체의 등급 평가에서는 빠졌지만 (아직 진출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라) 최근 들어 전력이 많이 상승한 팀입니다.
축구 역사로 따지면 아직은 '듣보'에 가까운 나라이긴 하지만요.
최근에 미국, 멕시코랑도 박빙 게임이 가능해진 팀입니다.
다만 월드컵 참가국 중에서는 여전히 약체이긴 합니다. 월드컵 노하우도 부족하고요.
A 정도 봅니다. 70점 중반대 정도.
4. 잉글랜드
미국 매체에서 평가한 등급으로는 위에서 세번째 등급인 'Strong Contenders (강력한 경쟁자)'에 속해있습니다.
말이 세번째지, 세번째 등급 팀들은 대부분 우승도전급 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대평가로 보고있는 에콰도르 제외)
우승 가능성은 스페인, 프랑스 등에 비해서는 한 단계 낮게 봅니다.
S~SS 정도. 90점 초~중반대.
미국 매체에서 평가한 등급표
9. Ultimate Favorites (최유력): 아르헨티나, 스페인
8. Chasing Glory (우승 도전): 프랑스
7. Strong Contenders (강력한 경쟁자): 포르투갈, 잉글랜드, 네덜란드, 브라질, 에콰도르
6. Dark Horses (예상 밖의 강력한 경쟁자): 폴란드, 독일, 이탈리아, 우루과이, 덴마크, 콜롬비아
5. Serious Challengers (만만치않은 도전자): 미국, 스위스, 파라과이,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일본, 모로코
4. Tough Outsiders (까다로운 상대): 벨기에, 노르웨이, 체코, 대한민국, 알제리, 멕시코, 세네갈
3. Long Shots (가능성 낮지만 시도해 볼 만한): 이집트, 튀르키예, 코트디부아르, 이란, 튀니지, 캐나다
2. Slim Chance (희박): 사우디아라비아, 가나, 코스타리카, 호주, 볼리비아, 우즈베키스탄, 남아공
1. Almost Impossible (거의 불가능): 인도네시아, 카보베르데, 요르단,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뉴질랜드, 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