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14
갑오일주 진로... 갑오일주 진로 추천 같은 것들을 보니 예체능 계열이나 문과쪽이 되게
갑오일주 진로 추천 같은 것들을 보니 예체능 계열이나 문과쪽이 되게 많더라구요 물론 사주는 참고만 해야하는 거 알고 있고 사주 대로 사는 사람도 얼마나 있긴 하겠냐만은 요즘 부쩍 진로 고민이 많이 들어서요 ㅜㅠㅠ 맹신하는 건 아니고 원래 생각하던 계열을 이어나가는게 맞을지, 바꾼다면 이과로 갈지 문과로 갈지 조차 갈피를 못 잡겠어서 참고라도 하고 싶어서요! (여자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이과에 있긴 합니다 근데 적성에 애매하게 맞아서요 ㅜ 문과도 애매하게 적성이 맞아요 ㅜ 주요 과목인 수학이나 국어는 잘하지는 못하나 과탐은 나쁘지 않아요 사탐도 흥미있구요 (사탐중에선 철학이나 지리, 역사는 정말 정말정말 싫어하고 그나마 법이나 경제쪽이 괜찮더라구요)+ 주변에선 다들 문과 계열 중에서도 서비스쪽을 추천 해주는데 물론 저의 평소 꾸미는 모습으로 그렇게 얘기를 해주는 거 같긴 하지만 이과인데 선생님이고 친구들이고 너나할 거 없이 자꾸 문과 계열을 추천해줘서요 (이쪽으로 가라라는 느낌 보다는 잘 어울린다는 뉘앙스로 지나가듯이 얘기를 해주십니다) 서비스/뷰티-패션/방송-연예 이쪽이요 신경 안 쓰고 계속 공부로 가도 될까요?
이사주에 적성은 교육 상담 음식조리사 수자원 수산업 음료(커피바리스타) 주류(조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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