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07
체육학과에 대해 현실 조언 좀.. 제가 체육학과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체육쪽은 솔직히 힘들고 진로 폭도 좁으며
제가 체육학과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체육쪽은 솔직히 힘들고 진로 폭도 좁으며 주위 사람들한테도 물어보니 체육쪽으로 잘된 사람이 없다면서 하지말라던데요... 선출, 라인 같은게 없으면 힘들다면서.... 현실적으로 말해주세요.
체육학과에서
현재 교수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교나 고등학교에서 국가대표로 발탁이 된 사람들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공부를 해서 대학교수가 된 사람들이 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체육학과를 가서
굳이 체육을 하지 않아도 경영과 관계된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명 축구선들인 경우 그 사람들이 외국으로 진출을 할 경우 반드시 어떤 회사가 있어서
그회사의 소속이 되어야 쉽게 외국으로 진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선수들의 매니저가 될 수도 있고 체육과 관련된 경영학과를 졸업을 하여
그회사의 직원도 될 수가 있습니다.
체육학과를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체육학과를 졸업을 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등 구체적으로 부모님께 이야기를 해서 토론도 하면서 설득도 하면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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