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2:18

건강보험료 안 나오다가 올해 갑자기 독촉 고지서로 날라왔어요 여태껏 건강보험료에 대해 생각을 안 했다가 갑자기 올해부터 미납된 보험료

여태껏 건강보험료에 대해 생각을 안 했다가 갑자기 올해부터 미납된 보험료 때문에 알바해서 모은 돈의 반을 보험료로 나갔어요. 작 년, 재 작년 ··· 그때는 안 나오다가 갑자기 제 이름으로 된 보험료 독촉 고지서가 날라온 게 이해가 안 돼요. 지역세대주라는 것도 NH 스마트뱅킹 금융 인증서로 해서 앱에 로그인을 해서 안 거거든요. 지금 무직이라서 소득도 없는데 그나마 알바해서 번 돈을 낼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다음 잘 모르겠네요.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돈이 나갔니까 어질하네요. 올해 1월~11월까지 한 197,980원을 입급 했어요. 근데 여태껏 안 나오던 보험료가 올해 갑자기 나온 걸까요?

무직이더라도... 지역가입자는 최저 지역건보료 22,340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그 동안은 건보료 고지서가 안왔나요?

그럼 건보료 체납되었다고 고지서를 받았을 때... 몇년 몇월부터 체납이라는 것을 확인했나요?

그리고 그 시기와... 님이 세대주가 된 시기가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사해서 전입신고를 했다거나... 원래 살던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갔거나 등등)

지역가입자는 등본상 주소지 별로 건보료를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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