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용 증권사 추천 TOP 3
1. 키움증권 (영웅문 시리즈)
장점:
국내 최다 사용자로 HTS/MTS 시스템 안정성 및 기능성 우수.
수수료 이벤트 활용 시 **0.003~0.004%**까지 저렴하게 이용 가능.
실시간 차트, 조건검색식 등 단타 특화 기능 풍부.
단점:
이벤트 종료 후 기본 수수료 **0.015%**로 상승 가능 (100만 원 거래 시 1,500원 수수료).
2. 메리츠증권 (슈퍼365 계좌)
장점:
일정 기간 완전 무료 거래 제공 (초보자에게 유리).
MTS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빠른 체결 속도.
수수료 0.01% 내외로 저렴 (이벤트 미적용 시).
단점:
HTS 기능이 키움증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순함.
3. KB증권 (M-able)
장점:
초보자 친화적 MTS 디자인과 빠른 주문 시스템.
수수료 할인 이벤트 자주 진행 (최대 0.004%까지 가능).
알림 기능이 뛰어나 단타 타이밍 잡기에 유용.
단점:
HTS는 전문가용으로 복잡할 수 있음.
수수료 비교 (100만 원 거래 기준)
| 증권사 | 이벤트 수수료 | 기본 수수료 | 유관기관 수수료 포함 여부 |
| 키움증권 | 0.003~0.004% | 0.015% | 포함 |
| 메리츠증권 | 0.01% | 0.02% | 포함 |
| KB증권 | 0.004% | 0.01% | 포함 |
선택 가이드
HTS 중심 단타 → 키움증권 (조건검색식, 실시간 데이터 강점).
MTS 중심 초보자 → 메리츠증권 (무료 이벤트 + 직관적 인터페이스).
수수료 + 편의성 밸런스 → KB증권 (이벤트 수수료 저렴 + MTS 알림 기능).
⚠️ 주의사항
유관기관 수수료는 모든 증권사가 동일하게 부담하므로, 이벤트 수수료를 적극 활용하세요.
단타는 리스크가 높으므로 초보자는 소액(100만 원)으로 시작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