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번년도 인서울 대학 졸업하고 이제 취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현재 입사 제의를 받았는데, 면접때도 그렇고 입사 초반부터 상사(추정) 되시는 분의 언행이 쉽지가 않습니다.면접 시에 혹시 관종이세요? (활동적인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중) 라는 언행이나..현재 입사 관련 차 메일을 주고 받는데, 제 미숙으로 지시 사항을 이해하지 못하여 (단순 본문 복사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음) 전화로 '말귀를 잘 못알아듣는거같은데, ' 라는 언행...사회는 다 이런가요? 이정도는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