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절차
사전 상담
일본의 중입자치료 병원 (예: QST 등)과 컨택
기존 진단서, 영상자료(CT/MRI) 준비
치료 적합성 평가
의료진이 전달된 영상 + 병리 기록 보고 치료 여부 판단
치료 계획 수립
투사할 범위, 방사선량, 횟수 결정
입국 및 치료
일본으로 이동 (비자, 숙박 등 준비)
보통 1~2주 내외의 중입자치료 스케줄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많음. 일부 매체에서는 치료 기간이 짧다고 설명됨.
사후 관리
치료 후 정기적으로 검진, 경과 관찰
귀국 후에도 한국 주치의와 연계해 사후 치료 계획 세우는 경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