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이로-아테네 항공권을 결제했는데
first name last name을 잘못 입력해서
한국식으로 입력을 해서 퍼스트에 성을
라스트네임에 이름을 입력했는데
여권과 일치하지 않으면 탑승거부 될 수도 있다는데 어떻게 되는건가요?
고객센터 이메일에 문의해봤는데 아직 답이 안오네요.
에게항공은 이런거에 있어서 까다로운 항공사일까요?
제 질문은 2개입니다
=> 문의하면 대부분 & 당연히 안 된다고 하지요~
왜냐하면 그게 곧 돈인데....
1. 만약 문제가 된다면 이 표를 그대로 놔두고 똑같은 표를 이름만 바꿔서 한개를 더 구매하는 경우.
이 경우에 패널티가 부과될 수도 있다는데 패널티는 추가로 저한테 요금이 청구되는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 동일 날짜 & 시간이라면 중복 예약이 되니 문제가 되지만, 다른 날짜 & 시간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2. 아니면 에게항공은 여권에는 제 surname이랑
given name으로만 나와있으니 철자랑 스펠링은 다 맞는경우이니 에게항공 측에서 이를 승인해서 탑승이 가능할까요?
first name last name이라고 나와있지만 여권에는 surname given name으로 제시되어 있으니 이를 인정해 주고 그대로 탑승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에*안 항공뿐 아니라, 영문 스펠링을 오류없이 제대로 작성을 했다면, 사실 현장에서는 '웁스' 한 번만 외쳐주면
대부분 문제없습니다. 물론 저가항공이 깐깐한 편인 것은 맞지만...
다만 실제 깐깐하게 체크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 이미 문의를 한 상태라니 항공사 답변 & 위 답변을 참고하여 최종 결정을 하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