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그렇게 스스로 학대하면 뭐가 더 좋아지나요?
자신이 자신을 학대하는데, 타인이 나를 좋게 봐줄까요?
온통 부정적인 생각인데 좋은 기운이 나에게 올까요?
자신이 힘들어 한탄하는 것은 알겠는데
글을 읽어보면 어떠한 복도 오다가 가게 생겼네요.
혹시 어디가 아프나요?
불구인가요?
앞을 못 보고 듣지 못하나요?
나에게 없는 것을 탓할 게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사할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린 것은 알겠으나
꼭 이야기해 주고 싶어 강하게 말한 것이니
힘내시길 바라며
본인 사주가 수다 목부인 건 맞는데 그럼 사주가 안 좋나요?
수다목부인데 어떻게 된다던가요?
자월에 태어나 사화가 있으니 살아가면서 좋은 환경을
만나게 될 것이며 무토가 있으니 자수성가하여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사주입니다..
아직 20살밖에 안됐는데 인생이 끝난 것 같이 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