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70년대까지는 후잔국으로 저열했죠
서울올림픽 준비하며 선진국같은 국민성 가지자
다같이 노력해서 바꿨죠 국민성 개조한거죠
중국은 문화혁명 때 예의 염치등 도덕적인건
지배층이 하층민을 부리려만든 악질적인거다
부모 스승을 학살하며 쓰레기문화를 만들었죠
네플릭스드라마 삼체를 보면 나오는 내용이죠
이때 소수민족 조선족이 살아남기위해 적극적
변모를 했죠 다들 홍위병이 되어 날뛰었죠
도덕 염치 민족적 자존심 다 버린거었죠
문혁이전 세대와 이후는 전혀 다릅니다
이전세대는 한민족의 자존심이 있았지만
이후세대는 기장 저급한 홍위병으로 변했죠
중국국교정상회후 조선족들 통역으로 썼죠
대부분 사기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속출했죠
이수지가 린자오밍이란 연기를 하죠 그런거죠
마동석이 조선족조폭과 싸우는거 실화바탕이죠
이번 캄보디아에도 조선족들이 한국인 관리했다
한국에 피해주는 중국범죄조직에 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