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회의원처럼 어떤 의원 회의에 가서 발표를 하고 일당을 받았는데 흰 봉투였구요 ! 다른사람들이 제 돈봉투에 참잘했어요 스티커를 엄청 붙혀주시더라구요 ㅋㅋㅋ그러고나서 봉투 안에 금액을 확인해보니 만원과 오만원짜리가 다발로 들어있었어요세어보니 100만원..오만원짜리가 더 많았어요그 돈을 받고 왜이렇게 많이 주셨지하고 좋아했구요그 꿈을 꾸고나서 또 다른 꿈을 꿨는데..집 근처 몇 건물들이 불이 나는 꿈을 꿨어요제가 직접 119에 신고를 했는데 불을 끄고있던 소방관님께서 직접 전화를 받고 불은 다 껐으니 걱정하지말라고하고 전화를 끊고 꿈에 깼습니다한 꿈에 이 두가지를 다 꿨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