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와 왜의 관계는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와 같은것이였을 겁니다.
그래서 백제가 나당연합군에게 멸망할당시 왜에서 구원병을 보냇던것 입니다.
백제부흥군과 왜군이 연합해 나당연합군에 맞서 싸웠으나, 663년 백강 전투에서
나당연합군이 승리하며 백제 부흥운동은 사실상 종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