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12.3에 계엄을 일으키기 이전에 북한을 도발하기 위해 10여차례 이상 김정은이 사는 평양에 드론을 날렸다고 합니다.(전쟁을 빌미로 계엄을 하려고 했던것)북한이 가장 분노하는 것중 하나가 북한을 남한이 북침하는것 보다절대존엄인 김정은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입니다.즉 절대로 있어서도 안될일을 한국군대가 한것이죠.사실 한국군이, 북침을 한것이나 다름이 없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이상하게 북한은 꼼짝을 안했습니다.왜일까요?진짜 북한이 쫄아서 가만 있었을 까요?아니면 북한이 한국정권 특히 2찍 독재정권의 특성을 알아서일까요?과거 2찍 친일 독재정권은 북한에게 국지도발을 일으켜 달라고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바로 총풍사건......이걸 빌미로 선거를 조작하려고 했었죠.(그냥 선거치르면 질게 뻔하니...)물론 그때도 북한은 말려들지 않았습니다.왜 북한은 최고 존엄인 김정은이 있는 평양에 한국의 무인기가 떠 다니는걸보고도 가만 있었을까요?그 무인기가 정창용일지, 자폭드론일지 모르는데 말입니다.왜 명백히 남한의 북침을 보고도 그냥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