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신형사부인서씨가꽃뱀이라네요! 진주에 사는 한 여인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2년 6개월 동안 1억

진주에 사는 한 여인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2년 6개월 동안 1억 몇 천만 원 한 여인 (56세)을 위해 나의 모든걸 주었는데지금 현제 빈털터리가 된 저에게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남발하고 있네요이름 실명을 거론하면 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죠?실명 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성은 ( 서씨입니다 )그 여인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032-207-7070 후 7번 누르시면 되구요 )( 010-6826-7277 전화 하시면 목소리 확인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진주시 하대동 대영 아파트 산다고 하더라고요현제는 진주시 초전동 신축 더 샵 아파트 2월 초에 이사해서산다고 자랑을 하네요매주 빠짐없이 ( 진주 ) 사천공항 ↔ ( 서울 ) 김포공항 ↔ ( 인천 ) 인천정신병원에 월요일 화요일 한 번씩 왔지요 2년 6개월 동안 비행기로 왕복해 가면서서로 일주일에 한 번씩 호텔에서 서로 찐한 ( 알몸 ) 사랑을 했던 여인이 지금은 마음이 변해서 퍽 하면 신고를 하네요무엇이 두려워서 그럴까요? 저와 외도 및 불륜을 한 사실이 진주 경찰서 근무하시는 형사 남편 분께 저와 외도 및 불륜 한일이 탈로 날까 봐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그 여인의 어머니 여동생 오빠 두 아들이 아는 게 두려워서 저를 계속 고소하는 걸까요?그 여인이 롯데 카드 발급 요청해서 제 명의로 카드 발급 받아 그 여인이 개인적으로 쇼핑한 거래 내역서 일부를 공개할게요이건 빙산의 일각 10분의 1입니다한 여자의 과도한 욕심이 부른 대참사 입니다저 자신이 한심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답답해서 지식IN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저는 어디에 하소연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