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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복귀 뉴비의 가챠 진로 방향이 궁금합니다  87학번이고 요즘 복귀해서 기행이랑 공월정도만 지르는 무소과금 유저입니다! 나선은 30별이

 87학번이고 요즘 복귀해서 기행이랑 공월정도만 지르는 무소과금 유저입니다! 나선은 30별이 한계이며(12층 각 1별씩) 환상극은 6막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지맥 제압전은 아직 3개의 덱을 만들 수가 없어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전무는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메인딜 중에 불딜러가 없어서 범용성이 좋다고 알려진 아를 복각이라 뽑을 까 생각중인데 아를 뽑을 지 더 존버해서 다른 메인딜 뽑을 지 고민이 됩니다(마비카는 조합타고 오토바이 타는게 취향이 아니라서 뽑지 않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무슨 캐릭터들 뽑아야 하며 키워줘야 할지 잘 알려주실 고수분들 도와주십쇼!!   

현재 원신은 신규 지역 파티를 하나 꾸리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특히 나타 '밤혼', 노드크라이 '징조'는 필수적으로 해당 지역 캐릭터 위주로 파티를 구성하게 만들고 있고 인플레이션 등의 데미지 차이로 최신 파티를 뽑는 게 무조건적인 이득입니다.

우선 성능 위주로 따진다면 저는 노드크라이 파티, 마비카 파티, 느비예트 파티 이렇게 세개 쓰는 게 클리어에 유리합니다. 특히 현재 원신은 원소 반응 별로 세세하게 나누어서 파티 조합을 완성해야 해서 무소과금이면 사실상 지맥 제압전은 포기하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현재 캐릭터 풀이 전반적으로 다 인플레이션에 많이 밀렸습니다. 현재 불 메인 딜러인 아를레키노도 출시가 대략 1~2년 정도 되어서 현재 불 1티어 딜러라고 보기도 어렵고 현재 접대 비경만 지나면 사실 다시 쓸 일도 없습니다. 저도 아를레키노 1돌 뽑고 지금처럼 접대 아니면 쓸만한 구석이 없어 보여요.

개인적으로 복각 보다는 최신 캐릭터 뽑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