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신은 신규 지역 파티를 하나 꾸리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특히 나타 '밤혼', 노드크라이 '징조'는 필수적으로 해당 지역 캐릭터 위주로 파티를 구성하게 만들고 있고 인플레이션 등의 데미지 차이로 최신 파티를 뽑는 게 무조건적인 이득입니다.
우선 성능 위주로 따진다면 저는 노드크라이 파티, 마비카 파티, 느비예트 파티 이렇게 세개 쓰는 게 클리어에 유리합니다. 특히 현재 원신은 원소 반응 별로 세세하게 나누어서 파티 조합을 완성해야 해서 무소과금이면 사실상 지맥 제압전은 포기하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현재 캐릭터 풀이 전반적으로 다 인플레이션에 많이 밀렸습니다. 현재 불 메인 딜러인 아를레키노도 출시가 대략 1~2년 정도 되어서 현재 불 1티어 딜러라고 보기도 어렵고 현재 접대 비경만 지나면 사실 다시 쓸 일도 없습니다. 저도 아를레키노 1돌 뽑고 지금처럼 접대 아니면 쓸만한 구석이 없어 보여요.
개인적으로 복각 보다는 최신 캐릭터 뽑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