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교토 일정이시네요! 일정 분석해서 가장 절약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가장 경제적인 조합
추천: ICOCA 카드 + 간사이 스루패스 1일권
ICOCA (이코카) - 2,000엔
충전식 교통카드 (한국의 티머니 같은 것)
1, 3, 4일차 사용
편의점에서도 쓸 수 있어요
간사이 스루패스 1일권 - 2,800엔
2일차 (교토 가는 날) 사용
지하철, 사철 무제한
비용 비교
1. ICOCA만 사용 (개별 결제)
1일차: 공항→우메다 (리무진버스) 1,600엔 2일차: 우메다↔교토 (한큐선 왕복) 1,600엔 3일차: 우메다↔난바 (지하철 왕복) 560엔 4일차: 우메다→난바→공항 (라피트) 1,700엔 =총합: 약 5,460엔
2. ICOCA + 간사이 스루패스 1일 ⭐ 추천!
ICOCA (1,3,4일): 약 3,860엔 간사이 스루패스 1일 (2일): 2,800엔 =총합: 약 6,660엔
→ 교토에서 관광지도 다니면 오히려 이득!
3. 간사이 스루패스 3일권
3일권: 5,700엔 + 공항 특급 별도: 3,300엔=총합: 약 9,000엔 : 비추
최종 추천
가장 저렴: ICOCA만 사용 (5,460엔)
가장 편리 + 관광: ICOCA + 스루패스 1일 (6,660엔)
구매 팁
ICOCA 카드
간사이 공항 도착 시 구매
2,000엔 (보증금 500엔 포함)
간사이 스루패스
공항 관광안내소에서 구매
또는 한국에서 온라인 예매 (클룩, 케이케이데이)
리무진 버스 vs 전철
리무진: 1,600엔, 편함
라피트: 1,500엔,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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