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뇨…
왜냐하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 재수 ” 해서 가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이 자체의 불이익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수 심수 하고 높은 좋은 대학 가시는 분들이 실제로는 굉장히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뒤에
마찬가지로 “ 공백 ” 이 있을텐데…
대학 들어가는 거 보면 단순히 이런 것 때문에 불이익이 주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죠 ^^
일반적으로는
“ 제 나이에 맞게 유학가서 대학에 입학 ” 하는 케이스는 정말 어렸을 때 부터 주위 사람들한테 정보를 얻거나 이 쪽에 능통한 사람이 있어서 제대로 각 잡고 준비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부분
지잡대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 명문 ” 대학 1학년 유학생 신입생을 보면
20대 중반이랑 초중반, 중후반이 가장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