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가설 정설 입증 토론읽어보시고 누구의 논리가 옳은지 누가 광신도 과대망상가인지 다양한 분들의 평가 바랍니다 질문도 받습니다토론사이트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004&docId=489622538 one day(진화론 가설 주장)2025.10.20.창조론진화론모두가설입니다그래서 론이라는 말을 쓴것이죠창조한 신이 증명되지 않고진화론은 최초 진화된것이 뭔지 모릅니다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간의 모습인지다른종이지 검증된 사실이아닙니다 형상이 인간과 비슷하여추론할 뿐 입니다아무것도 증명 검증된건 없습니다one day(진화론 가설 주장)2025.10.29. 15:48:29진화론은 결과(현재 생명체의 형태)를 근거로 원인(진화 과정)을 추론하는 모델이지, 그 과정을 실제로 다시 만들어본 실험이 아닙니다. 따라서 과학적으로 정확히 말하면, 진화론은 관찰된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귀납적 모델이다. 실험적으로 전 과정(시작–과정–결과)을 재현하거나 확정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가장 일관된 추론”이다. 이건 현재 과학계의 공식 입장과도 일치합니다. 즉 “진화는 관찰된 현상이고, 진화론은 그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가설적 이론이다.”가 정확한 과학자의 말이고 정설이라 말하는 사람은 있을수 있겠죠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죠 과확자들이 정설이다 말하는 사람은 과학을 모르거나 고집하는 막연한 숭배론자지'실제 과학자들은 가설로 말합니다'참솔(진화론 정설 주장)2025.11.01. 07:58:26똑같은 론도, 가설도 아닙니다. 진화론은 Theory of 'Evolution' - 진화에 대한 '과학이론'입니다. 이미 반론의 여지가 없을 만큼 증명되었기에 [이론 theory]인 것입니다. 창조론은 Creation 'Dogma' - 창조 '교리'입니다. 종교 교리이기에 신도들이 진리라고 믿을 뿐 사실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말하자면 단군신화에서 [곰이 100일간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와 같은 수준의 옛날이야기일 뿐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똑같은 론] 어쩌구 하는 망상에 빠져있을 뿐입니다.one day(진화론 가설 주장)2025.11.01. 10:50:35뭔가 반론을 하고 싶다면 제말에 반론을 해야지 엉뚱한 소리로 합리화하시네요 진화론은 실제로 다시 만들어본 실험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진화론은 관찰된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귀납적 모델이다. 실험적으로 전 과정(시작–과정–결과)을 재현하거나 확정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가장 일관된 추론”이다. 증명된것이 없는대 무엇이 증명됬나요 증명 즉 전체과정을 증명한 적이 없습니다 루이 파스퇴르의 백조목 플라스크 실험을 통해 “생명은 무생물에서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진화론은 단세포 생물이 무생물에서 자연 발생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실험적으로 단 한 번도 증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신념의 영역에 가깝고, 잘못된 신념은 쉽게 교정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과학적 비판 정신을 길러야 합니다 진화론이 증명됐다면 어떤 단세포를 시작으로 진화해 어떤 과정으로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단지 dna비율과 확률 형상의 비교로 추론만 있습니다참솔(진화론 정설 주장)2025.11.05. 17:28:33반론을 해봐야 이해 불가능하신 분 같아서 간단히 설명한 것 뿐입니다. 이런 분들은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다 틀린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거예요. [1을 10번 더하면 10이 된다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1을 1000조번 더한다고 해서 1000조가 될 수는 없다. 그렇지 않다면 실제로 1을 1000조번 더해서 그 결과를 보여라] 이정도 수준으로 진화론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창조잡설자에요. 파스퇴르의 백조목 실험... 창조잡설자들은 참 단순해요. 그냥 [자연발생설]이면 다 똑같은 [자연발생설]인줄 알거든요. 과거의 자연발생설은 [무기물에서 '완전한 생물'이 '한순간에' 생겨난다]입니다. [벼룩]은 [먼지]에서 발생하고 [개구리]는 [연못 밑바닥]에서 발생한다는, [창조]에 해당하는 자연발생입니다. 파스퇴르의 실험이 부정한 것은 이런 자연발생설을 부정한 것으로 차라리 [창조론을 부정]한 셈이예요. 과학에서 말하는 자연발생은 그런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점차로 원시적인 미생물이 발생했다]입니다. 각 단계(밀러의 실험, RNA복제실험 등등)는 이미 실험으로 증명되었어요. 그런데 님같은 창조잡설자들이 [1을 1000조번 일일이 더해서 1000조가 되는지 확인해 봐라. 그렇게 못하면 1을 1000조번 더해도 1000조가 될 수 없다]라 주장하고 있는 것이죠.one day(진화론 가설 주장)2025.11.05. 18:27:36우선 님 대답오류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1.“수학적 반복”과 “생명 기원의 불확실성”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1을 1000조 번 더해서 1000조가 되는지 보여라’는 비유는 부적절하고. 수학적 연산은 논리적으로 완결된 추상 체계 내에서 증명 가능한 명제지만, 진화론은 자연 현상의 인과관계에 대한 경험적 가설 체계입니다 즉, 수학은 완전한 논리적 닫힘 속에서 성립하지만, 진화론은 과거의 사건을 재현할 수 없는 열린 체계 속의 추론이죠 “직접 실험으로 재현할 수 없는 가정” 위에 세워진 이상, 그것은 여전히 ‘가설적 설명’이지 ‘증명’이라 할 수 없죠. 2,파스퇴르의 실험은 “자연발생설 부정”이지 “진화론 입증”이 아니며 상대는 파스퇴르의 백조목 실험을 근거로 “창조론이 틀렸고 진화론이 옳다”고 말했지만, 사실 파스퇴르가 부정한 것은 “무기물에서 완전한 생물이 순간적으로 생긴다”는 비과학적 자연발생설이었습니다 그 실험은 생명의 ‘비자연발생성’을 증명했지, 생명의 ‘진화적 발생’을 증명한 게 아닙니다. 즉, “이건 아니다”를 보여줬을 뿐, “그럼 이게 맞다”를 입증한 것은 아닙니다. 논리적으로는 A가 틀렸다고 해서 B가 참이라는 결론은 자동으로 나오지 않는습니다 3 ‘오랜 시간에 걸친 점진적 발생’은 실험적으로 관찰 불가능합니다 밀러-유리 실험, RNA 복제 실험 등이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맞지만, 그것들은 전체 생명 발생 메커니즘의 일부 과정만 시뮬레이션한 것일 뿐입니다 수십억 년의 환경적, 화학적, 우연적 변화를 실험으로 재현하거나 관찰할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증명되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과학의 엄밀성을 벗어난 해석이죠 가능성과 증거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one day(진화론 가설 주장)2025.11.05. 20:58:54이미 님 질문에 답은 모두다 있는대 이해를 못하시네요 님 대답은 이미 진화론을 전재로한 결과론적 대답입니다 참고로 진화 창조론 둘다 증거없는 이론만 존재하는 추론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둘다 궤변이죠 자신이 알고 정보가 세상의 모든 정보이고 진실이라 믿는건 망상이죠 님의 대답은 님이 외곡시켜 합리화 시킨것이지 그 본질적인 내용과는 전혀 다릅니다 본 과학적 내용을 논리적으로 제대로 해석하도 못하면서 반론을 잘했다고 떳떳해 하는게 귀엽네요 쉽게 질문하죠 그럼 인간은 무엇으로 부터 진화가 시작 됐나요 인간의 진화의 시작을 물었습니다참솔(진화론 정설 주장)2025.11.06. 19:25:391. 다를것 없습니다. 수학에서 1->2가 되고 2->3이 되는 것은 이해하면서도 1->1000가 되는 것을 이해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무기물이 간단한 유기물이 되고, 간단한 유기물이 중합해서 더 복잡한 유기물이 되고 그 복잡한 유기물 중에 자기복제분자가 생기고, 그 자기복제분자가 경쟁적으로 복제하는 와중 최초의 가장 원시적인 생물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 하나하나는 이해해도 이것이 연결되어 무기물에서 최초의 생물이 되는 것은 이해 못하죠. 오로지 [무기물로부터 생명체를 만들어 봐라]만 반복합니다. 이게 [1을 1000조번 더해 1000조를 만들어 봐라]와 뭐가 다른가요? 2. 맞아요. 그런데 파스퇴르의 백조목 실험을 먼저 언급한 것은 님입니다. 님이 언급한 백조목 실험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3. 그러니까 이게 바로 [1을 1000조번 더해서 1000조가 되는지 보여라]라니까요, 각 단계는 충분히 실험적으로 증명되었는데 전체를 실험해 오라는 것은 그냥 [난 인정하기 싫다]일 뿐입니다. 증거가 필요해요? 증거가 필요하다면 [바다만한 크기의 플라스크]에서 [10억년 동안] 화학반응을 시켜보세요. 그러면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참솔(진화론 정설 주장)2025.11.06. 19:25:52[님 대답은 이미 진화론을 전재로한 결과론적 대답입니다] 이것도 창조론자들이 착각하는 부분이죠. 맞아요. 진화론을 전제로 해서 증거를 해석했기에 결과론적으로 진화론이 나왔을 수 있죠. 만약 창조론을 전제로 해서 증거를 해석했다면 창조론적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증거 두개를 해석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진화론을 전제로 해석하면 아무런 무리 없이 증거 두개를 동시에 해석할 수 있습니다. 창조론을 전제로 해석하면 삐걱거리기 시작하죠. 증거 세개를 진화론을 전제로 해석하면 마찬가지로 아무 무리 없습니다. 증거 세개를 창조론을 전제로 해석하면 모순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결과적으로 증거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진화론을 전제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창조론을 전제로는 절대로 해석 못해요. https://chamsol4.blogspot.com/2011/01/evolution-vs-creatism.html 뭐 미리 전제를 해서 해석하는게 무슨 소용이냐구요? 그렇다면 진화론보다 더 모순없이 설명할 수 있는 이론체계를 가져오시든지요. 상대성이론이 뉴턴의 운동이론을 밀어낼 수 있었던 것이 뉴턴보다 더 많은 것을 모순없이 설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https://chamsol4.blogspot.com/2012/08/vested-rights.html참솔(진화론 정설 주장)2025.11.06. 19:28:49[진화 창조론 둘다 증거없는 이론만 존재하는 추론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님도 창조잡설 따위를 감히 진화론급으로 올려치시는군요. 기껏해야 [청동기시대 유대 유목민들의 판타지 소설]에 기초한 망상인 창조잡설이 [이론만 존재하는 추론]이라구요?ㅎㅎ 창조잡설은 추론조차 될 수 없는 망상일 뿐입니다. 어디서 창조잡설 따위를 추론으로 올려치시나요??? 그리고 진화론이 궤변이라...ㅎㅎ 님같은 분들의 특징이 이거예요. [난 전 세계 과학자들보다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과대망상이죠. 전 세계 과학자들이 이론적으로 빈틈이 없는 [정설]로 인정한 진화론을 가지고 궤변 운운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ㅎㅎㅎ 설마 여기 복사 도배하는 어느 광신도처럼 [전 세계 과학자들도 진화론을 버리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계신건 아니시겠죠? [쉽게 질문하죠 그럼 인간은 무엇으로 부터 진화가 시작 됐나요 인간의 진화의 시작을 물었습니다] 역시 이렇다니까요. 진화를 부정하는 대부분은 진화의 ㅈ자도 모르고 있습니다. [인간 진화의 시작]이요? 시작 같은 것은 없어요. 창조론에서는 야훼의 말에 의해 어느 순간 아담이라는 인류가 '뿅'하고 창조되지만, 진화론에서는 인간이란 종이 어느 순간 '뿅'하고 진화하는 것이 아니예요. 생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서 비슷한 특징을 가진 개체들을 모아서 종이라고 분류한 것입니다. 즉 그렇게 변화하는 생물들 중에서 현대 인간들과 같은 특징을 1% 가진 무리, 2% 가진 무리,.....99% 가진 무리, 100% 가진 무리로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변화(진화)해온 것이지, 인간의 특징이 0%인 무리에서 어느 순간 100%인 무리로 바뀐 것이 아니란 겁니다.one day(진화론 가설 주장)2025.11.06. 20:45:48논리가 없는대 논리라고 생각 하시나 봅니다 너무 허술하니 하나씩 적어드리죠 <다를것없습니다부터> 1.“단계별 증명”과 “전체 과정의 실재성”은 동치가 아닙니다 상대는 각 단계를 부분적으로 증명했다고 해서 전체 과정의 실재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합성의 오류입니다. 부분이 가능하다고 해서 전체가 반드시 가능하다는 논리적 보장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분자가 결합할 수 있다”는 실험적 사실이 “생명이 스스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직접 도약할 수는 없죠. 각 단계는 개별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줄 뿐, 연속적 연결이 자연적으로 일어났다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연결부’야말로 핵심인데, 그것은 실험적으로나 관찰적으로 아직 ‘공백’ 상태입니다. 즉, ‘1→2→3→…→1000’의 논리는 개념적 연속성일 뿐, 실재적 인과 연속성은 증명되지 않았다. 2.논점 회피의 오류 (Red Herring) 상대는 “파스퇴르 실험을 언급한 건 당신이니까”라고 말하며 논점을 피하지만, 핵심은 ‘파스퇴르 실험이 진화론의 근거로 사용될 수 있는가’의 타당성이지, 누가 먼저 말했느냐가 아닙니다. 즉, 토론의 초점은 백조목 실험이 생명의 진화적 기원을 입증할 수 있느냐인데, 그들은 논의의 본질을 인용 순서 문제로 전환시켜 버렸습니다. 이건 전형적인 논점 일탈 입니다. 과학적 토론에서 중요한 건 발언 순서가 아니라, 근거의 논리적 타당성입니다.글자 수 제한으로 전체 내용을 한글 파일에 정리 했습니다 반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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