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입학허가서를 이미 받았고 비자도 받았다면 그 인터뷰는 그냥 단순 본인 확인과 레벨테스트를 위함입니다. 학교 입학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합격증 받기 전이라면 면접을 가지고 심사후에 합격을 결정합니다.
2. 영어를 못해도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유학은 가능합니다. 공립이던 사립이던 영어수업이 따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 영어 시험과 면접은 그 영어레벨 테스트 하기 위함입니다. 입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3. 보통 인터뷰는 International Education 부서의 Director 선생님이 하십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본인의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성향을 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에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고 잘 대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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