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센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양지4 기준으로는 어플 탑승권 없이도 대부분 그냥 탑승 가능합니다.
원래는 쿠팡플렉스 전용 ‘셔틀 탑승 어플(쿠팡셔틀 앱)’이나 바코드 확인 절차가 있었지만,
2024년 이후부터는 센터 도착 시 인원 확인만 구두로 하거나 명단 체크만 하는 방식으로 바뀐 곳이 많습니다.
즉,
양지4센터: 현재는 탑승권 없이도 기사님께 행선지 말하고 탑승 가능
단, 출근 첫날이나 명단에 이름이 없을 경우엔 직원이 확인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하게 하시려면 첫날엔
신분증 지참
혹시 몰라 쿠팡플렉스 앱(또는 쿠팡파트너 앱) 로그인 상태로 보여주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 요즘은 바코드 안 찍고 그냥 탑승하는 게 맞습니다.
→ 첫날만 신분 확인용으로 앱 화면 준비해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