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에요. 남주인공이 약간 마피아? 그런쪽 되게 간지나는 직업이였어요. 근데 남주 동생이 약혼녀를 데리고 오는데, 그 여자가 여자주인공이에요. 근데 여주인공은 동네에서 유명한 몸파는 여자여서 남주동생의 주변인들이 좀 반대를 했어요근데 사실 여주는 남주한테도 몸을 팔았던거에요! 남주동생은 그걸 모르고 여주랑 결혼하겠다고 데려온거죠. 남주는 둘 사이를 반대했어용그렇게 남주동생이랑 파혼하고 마지막엔 남주랑 여주 둘이 이어져요남주가 실리안 머피...였던거같기도하고 약간 그런 분위기였음 좀 고급지고...간지나고... 여주도 백인에 단발머리였었거든요 제발 아무나 찾아주세요 제발 진짜 제발 저 이거 2년째 찾고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