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일단 승인된 ESTA는
중간에 취소되거나
여권을 갱신하지 않는 한
2년간 유효합니다.
또한 입국이든 경유든
목적이 다르다해도 역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요즘 미국 입국심사가 강화되면서
분명히 승인되었던 ESTA가
출국 전날이나 당일 아침
갑자기 추소되는 사례들이 있으니
이 점은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