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도 않는 천국을 생각하기보다는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이 인생을 좀 더 값지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그리고 인생을 바르고 열심히 값지게 살다보면, 천국이 있다면 천국에 가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