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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목사님들 왜 그렇게 인상이 안좋나요? 갈멜산기도원의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나이가 50세가 넘으면 사람들은 자기얼굴에

갈멜산기도원의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나이가 50세가 넘으면 사람들은 자기얼굴에 책임을 저야 한다고....100% 공감을 하는데요..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니라 못생겼어도 착하게 살아온 사람은 그 얼굴에 착하게 살아온 인상이 남겨지는 것이고아무리 잘생겼어도 악하게 살아온 사람은 그 인상이 험악하고 더럽다는 얘기죠.내가 여의도에 CFO로 잘나갈때 사장이 얼굴에 큰 흉터도 있었고 좀 험악한 얼굴이였지만 인상이 그리 좋았습니다.그런데 요즘 방송에 나오는 유명 목사님들보면 한결같이 인상이 은혜롭지 못하더군요.못생겼어도 은혜티가 줄줄 흐르는 목사님이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거의 사기꾼 인상들이 많습디다. 아니면 잘나가는 사업가 인상..그래서 TV설교는 화면 안보고 귀로만 듣는데...요즘 목사들 인상이 왜 이러는지 누가 해석 좀 해주실 분~

님의 마음이 좋지 않으니

님이 보게되는 사람도 안좋게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