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대상자 정보 김 간호님은 46세로 고혈압이 있으며 평소 육식을 즐겨하는 비만한 체형을

김 간호님은 46세로 고혈압이 있으며 평소 육식을 즐겨하는 비만한 체형을 가진 남성대 상자이다. 6년 전부터 피하결절이 양측 발가락에 발생하여 점차 발등, 발바닥으로 피지고 그 크기와 수가 증가하였다. 처음에는 온몸에 열감과 두통이 동반되면서 엄지발가락 중 족지관절에 통증이 밤에 갑자기 발생하였고 그 정도가 매우 심하였으며 국부 열과 홍반 이 동반되었다. 그리고 음주 후에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마다 약국에서 진 통제로 치료하던 중 주위에서 내원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잦은 회식으로 인해 병원방문을 미루고 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측 귀바퀴에서도 구진과 결절이 발생하더니 증상 이 점점 더 심해져 궤양과 결절이 터져서 분비물이 배출되고 바람만 스쳐도 아플 정도로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여 내원하였다.내원 당시 활력징후는 체온 38.7도, 맥박 84회/분, 호흡 20회/분, 혈압14080mmHg이었다.혈액검사 상 백혈구 13700/mt, ESR 138mm/hr Bun/Cr 38/3.3mg/al, 요산은 10mg/l로 나 타났다. 김 간호님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안 아프고 살 수 있을까요?" 라고 하며 간호 사에게 걱정스럽게 말하였다.간호 계획 이론적 근거 간호 중재 간호 평가 알려주세요